치매예방교실 종료 안내

내년 3월, 새로운 두뇌 자극 챌린지 시작

맬리와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함께 한 비대면 치매 예방 챌린지 "두뇌운동 치매예방교실"이 성공적으로 종료됐어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기억을 지키는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기억을 지키는 174일 간의 여정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치매예방교실은 10월을 끝으로 1기 활동이 종료되었어요. 이번 치매예방교실 1기에는 남동구 주민 188명이 참여하여 40,397회 활동을 완수했습니다. 174일이라는 긴 여정을 통해 우리의 뇌 건강은 한층 더 단단해졌어요.

1인당 평균 활동 수 214회 이상

많은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며 1인당 평균 활동 수가 214회를 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재미있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 번 이상의 활동을 반복하며 두뇌 건강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었어요. 이러한 높은 참여율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치매예방교실, 새로운 시작

내년 3월,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함께 치매예방교실 2기가 시작됩니다. 내가 한 활동을 더 똑똑한 AI 맬리가 분석해 주는 새로운 기능들과 즐겁고 흥미로운 두뇌 자극 게임들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내년에도 더욱 흥미로운 활동으로 다시 만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꾸준한 한 걸음, 한 걸음이 두뇌 건강을 지키는 길이 될 거예요. 치매예방교실 1기는 마무리되었지만, 그동안 진행되었던 많은 활동은 앱에서 계속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