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재활, 어떻게 시작할까요?
무릎 수술 후 재활치료는 수술 후 무릎의 기능을 회복하고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과정입니다. 의사들은 재활치료는 일반적으로 무릎 수술 후 2일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수술 후 2일째부터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가동범위 회복 운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무릎 수술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무릎 수술의 종류 1. Meniscectomy (반월상 연골 절제술) 들뜨거나 찢어져 손상된 연골을 최소로 제거하여 반월상연골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부분...
무릎 수술 후 재활치료는 수술 후 무릎의 기능을 회복하고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말 중요한 과정입니다.
의사들은 재활치료는 일반적으로 무릎 수술 후 2일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수술 후 2일째부터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가동범위 회복 운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무릎 수술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무릎 수술의 종류

- 1. Meniscectomy (반월상 연골 절제술) 들뜨거나 찢어져 손상된 연골을 최소로 제거하여 반월상연골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부분 절제술입니다.
- 2. TKRA (Total Knee Replacement Arthroplasty 슬관절 전치환술) 관절염이나 외상 등에 의해 손상된 관절의 일부분을 제거하고 인공 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에요.
- 3. ACLR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스포츠 활동 중에서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위한 정지 동작에 의한 비틀림, 감속, 과신전에 의하여 손상이 발생했을 때 처치하는 수술입니다.
- 4. PCLR (Pos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방십자인대에 비해 흔한 손상은 아니지만, 본 수술은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정면에서 큰 충격을 받는 경우나 교통사고(자동차 대시보드에 무릎을 부딪힌 경우) 경골이 강하게 뒤로 밀리면서 대부분 무릎이 과신전 되면서 외회전과 동시에 내반슬되면서 손상을 당한 경우에 실시합니다.
- 5. HTO (High Tibial Osteotomy 근위 경골 절골술) 슬관절 내반 변형을 동반한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게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기 전 중등도의 관절염에서 흔히 보이는 내반 변형(O자형 다리, 안짱 다리)을 의도적으로 외반 형태(X자형 다리, 바깥짱 다리)로 바꾸어 줌으로써 내측 관절에 집중되는 체중 압력을 관절염이 아직 생기지 않은 외측으로 이동시켜 통증을 완화시키고 내측 관절의 파괴를 중지 혹은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6. cartistem (카티스템 = 줄기세포) 관절염 환자의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켜,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한 수술입니다.
💪 무릎 재활치료
집에서 스스로 실시하는 재활을 자가 재활치료라고 하는데요, 가정에서 수행하는 운동 과정은 수술 직후와 보행 가능 등의 시기별로 나눠 구성되어 있으며 치료 상황에 맞추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직후

수술 후 1~2주가 다 경과하지 않은 시기에는 비교적 가벼운 수준의 재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 다리 들기 다리 들기 운동은 평평하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올려 당기면서 허벅지 앞쪽 근육이 딱딱해지도록 힘을 줍니다. 이때 올린 다리는 지면으로부터 약 45° 정도 올린 상태에서 천천히 셋을 세고 다시 천천히 내려 줍니다. 다리를 굽히거나 편 상태를 번갈아가며 하루 10회, 3세트씩 반복 운동해 주세요. 다리 들기는 무릎과 허벅지 앞쪽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고 간단한 활동이니 만큼 수술 직후부터 시작해도 무리가 없어요.
- 다리 받쳐 들기 관절 수술 직후 통증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수술한 쪽 다리를 들기 힘들 수 있어요. 이럴 경우 수술하지 않은 반대쪽 발로 수술한 다리 아래를 받쳐서 다리 들기를 보조해 보세요.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점차 다리의 힘을 줄여가며 수술한 한 다리로만 지탱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무릎 구부리기 무릎 수술 전엔 아무리 통증이 있더라도 종아리가 허벅지에 닿았는데, 수술 후엔 무릎이 끝까지 구부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발목을 두 손으로 잡고 최대한 몸 쪽으로 지긋이 당겨주세요. 어느 정도 통증이 느껴져도 멈추지 않고 계속 구부려줘야 다음 번 시도에서 더 구부릴 수 있어요. 수술 부위의 실밥을 제거했다면 따뜻한 물로 목용하거나 온찜질을 한 후 구부리면 더 효과적입니다.
📅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이후

- 수건으로 다리 당기기 만약 무릎 구부리기를 시도했는데 손으로 발목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는다면 수건을 발목에 감아 두 손으로 지긋이 당겨주세요. 여러 번 시도해서 무릎 각도가 작아지면 그때 손으로 발목을 잡아 운동을 계속해 줍니다.
- 무릎 근력 강화 운동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연습을 시작해 주는 것이 좋아요. 종아리 근육,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등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해주면 좋아요.
- 자전거 운동 자전거 운동은 중력 하중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로, 무릎 수술에 좋은 운동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실시해 주어야 하며, 돌발 상황이 없도록 실내 설치가 가능한 고정식 사이클을 통해 통증이 오지 않는 선의 운동량으로 조금씩 자주 실시하는 것이 좋아요.
- 보행 보조 기구를 통한 보행 전문가들은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 평소 무릎 근력을 키우는 재활운동을 꾸준히 한 분들이라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낮은 산을 오르는 정도는 괜찮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하산한다면, 수술한 무릎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보조 기구를 통해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해준다면 수술한 부위가 재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무릎 수술의 종류 및 수술 후 재활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무릎 관절염 수술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방법에 따른 재활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수술 방법과 이식부위가 상이한 만큼 주치의와 상의하여 각 환자만의 고유한 운동 방법을 체크하여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여러분도 꼭 기억해 주세요.